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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강남구 자율방재단 16주년 기념행사 참석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5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자율방재단 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강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자율방재단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신종 재난ㆍ재해 발생이 증가하면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자율방재단이 안전하게 방재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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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강남구약사회 손잡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새로운 사각지대 문제 대응하기 위해 민간기관과 적극 협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사진 오른쪽)가 지난 25일 구청에서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 사진 왼쪽)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가구가 증가하면서 기존의 발굴 체계에서 벗어난 新사각지대 문제에 대응하고자 구는 다양한 민간기관과 손을 잡고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구는 강남구약사회 소속 약국 432개를 통해 ▲조제약 봉투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저소득층의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한 복약 지도 ▲저소득층 후원품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함께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