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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E고용률, 尹정부 들어 반등해 회복세
유경준, “고용회복세 뚜렷... 지속 위해 규제 완화 통한 양질 민간 일자리 제공해야”
윤석열 정부 들어 근로시간을 반영한 고용 지표인 ‘전일제 환산 고용률(FTE 고용률)’이 반등해 고용회복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 나타났다.국민의힘 유경준 의원(강남병, 사진)이 통계청의 경제활동 인구조사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FTE 고용률은 2022년 62.8%(10월 기준)에서 2023년 70.7%로 7.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FTE 고용률은 OECD 공식 통계로, 주 40시간(8시간×5일) 일한 것을 ‘1명의 취업자’로 보고 산출한 ‘근로시간 반영 고용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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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공디자인 해외에서 연달아 수상
홍콩 ‘21회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즈’ 최고상 및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공공디자인이 글로벌 디자인 대회에서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28일 홍콩고궁박물관에서 열린 ‘21회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즈(DFA, Design for Asia Awards)’에서 역삼1동 생활안심디자인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홍콩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산하의 크리에이트 홍콩이 지원하는 DFA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앞서 23일에는 25개국의 디자이너들의 출품으로 국제적 디자인 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