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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노르딕워킹 교실 참가자 모집
만 20세 이상 대상으로 3월부터 세곡동 해찬솔 공원에서 진행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양손에 스틱을 잡고 걷는 노르딕워킹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노르딕워킹은 북유럽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의 하계 훈련법으로 시작해 최근 건강한 걷기 운동으로 양손에 폴을 잡고 네발로 걸으면서 안정성과 바른자세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상ㆍ하체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활동량이 커지면서 운동 효과도 높아진다.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은 노르딕워킹 교실을 올해 3월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기수별 10주 과정으로 1기는 3월 7일부터 5월 9일, 2기는 5월 15일부터 7월 25일,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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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사회복지기관협의회 신임 임원단과 차담회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7일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 신임 임원단과 차담회를 갖고 스마트복지 환경 및 유관기관들의 협력 시스템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임원단은 ▲사회복지 현장 애로사항 ▲협의회 구성 및 임원단 소개 ▲협의회 사업 방향성 소개 ▲강남구 스마트복지 환경 구축 등을 제안했다.이에 김형대 의장은 “사회복지협의회와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제안해주신 사항들을 신중하게 검토한 후 의회 차원에서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해 복지 현장의 고충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