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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 본부 24시간 가동
10월 15일까지 비상근무 돌입... 올해 집중호우 침수예ㆍ경보제 첫 도입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10월 15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강남구는 지난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있었고 올해는 대기불안정 및 평균 수온 상승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확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수해를 예방하고자 한다.강남구는 13개 실무반과 22개 동 주민센터 수방단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호우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수중펌프, 엔진양수기 등 수방장비 865대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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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 12개 공영주차장 노후 무인정산기 교체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구민의 주차환경 편의 제공을 위해 탄천 제2호 공영주차장 외 11개소의 무인정산기를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신규 무인정산기 설치를 통해 기존 무인정산기 노후화에 따른 주차정산 오류 해결 및 속도 개선 등 이용고객 불편 사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민단 및 주차장 이용고객 의견을 반영해 진ㆍ출입로가 협소한 주차장을 대상(대치2문화센터 외 3개소)으로 정산소를 철거하고 주차패드를 축소하는 공사도 병행하면서 주차장 이용고객들의 편의 증대 및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에 힘썼다.오는 6월 중에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