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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27일 개회

기사승인 2021.08.30  0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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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추경안 심의 및 현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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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각종 현안과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여름 한 달 넘게 이어진 폭염과 2천 명 대를 웃도는 확진자 수, 4차 대유행으로 강화된 거리두기로 인해 시민의 피로감이 더욱 커져 110명 의원들의 마음도 더 무거워졌다”라면서 “아직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고 최악의 상황을 면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변이를 거듭하는 바이러스가 또 다시 모두의 삶을 휩쓸지 않으려면 가장 강력한 대비는 백신접종뿐”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안전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인력 확충 등 입법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백신접종률이 어느 정도 확보될 때까지 시정의 가장 우선순위는 빈틈없는 방역임을 잊지 말아달라”면서 “방역의 주춧돌이 튼튼히 세워지고 면역형성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날 때, 서울시의회도 지속가능하면서도 유연한 방역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펜데믹 가운데 시민들이 여러 변화 속에 주저앉지 않도록 서울시와 시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정책과 재정으로 부지런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서울시가 제출한 2차 추경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생계급여 지원대상 확대, 일자리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이를 토대로 시민에게는 단비 같은 여유가, 골목경제에는 작은 활력의 바람이 생겨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에 접수된 안건 195건 가운데 113건에 달하는 의원발의안건이며 방역지침 위반에 대한 지자체의 철저한 대응, 소상공인 피해 구제, 양육재난지원금 지원, 청년 일자리 제공, 광화문광장 사용 및 관리 등 내용이 담겨있다.

서울시의회는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추경안을 심사하고, 9월 2일부터 2일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게 된다.

이어 9월 6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ㆍ본부ㆍ국의 각종 안건을 심의한 후 마지막 날인 9월 10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되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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