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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 성료

기사승인 2021.10.26  2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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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주 시의원, 주민 주도의 국악 축제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 사진)이 ‘2021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은 강남구 개포4동의 주민주도 국악 축제로 최영주 의원이 강남구 구의원을 역임하던 2013년에 예산 확보를 통해 시작됐으며 제2회까지 구비로 진행된 축제는 제3회 축제부터 서울시 지원을 받는 강남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악계 발전 및 지원을 위한 활동과 함께 개포골 어울림 국악 한마당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 시 국악 활성화를 위해 예비 국악인 지원 사업 예산 1억5천만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예산은 국립국악고등학교 및 국립전통예술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예비 국악인들의 예술 공연 지원에 쓰였다.

이번 축제는 강남구 개포4동 지역주민, 기관ㆍ단체가 합심하여 준비했으며,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우리 전통의 가ㆍ무ㆍ악의 향연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영주 의원은 “작년에도 예산을 확보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취소돼 아쉬웠지만 올해는 어떻게든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온택트 축제를 개최했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축제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예비 국악인의 공연기회 확대 등 국악 꿈나무 지원에 관한 예산 및 정책적 지원이 학생들의 순수한 재능기부를 이끄는 역할을 한 것 같다”며 “2022년 예산안 심사에서도 국악 꿈나무들을 위한 예산과 지역 주민 주도의 축제 발전을 위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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