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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인의 생애주기별 접근 5개년 정책제안 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21.10.26  2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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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성마비인 사회진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모색

사단법인 해냄복지회는 지난 22일 ‘뇌성마비인의 생애주기별 접근 5개년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정숙 국회의원실 주최로 열린 토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었고 뇌성마비 당사자들과 장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장애인의 사회진출에서도 가장 소외되어있는 뇌성마비인의 사회진출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여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서정숙 의원은 “지체장애ㆍ언어장애ㆍ지적장애ㆍ섭식장애 등 다양한 중복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뇌성마비인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고 정책을 개발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라면서 “뇌병변장애인의 정확한 통계조차 없는 현실 속에서 뇌성마비인과 그 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익 해냄복지회 이사장은의 정책제안 비전발표에서 뇌성마비인이 당면한 삶의 문제를 생애주기별로 살펴보고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정책연구가 이루어질 것을 촉구했다.

이어 윤민석 박사(서울연구원)는 발제에서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및 뇌성마비인 특성을 반영한 제도개선, 뇌성마비인 관련 연구 활성화 지원을 제안했고, 이병화 박사(경기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보급을 통한 뇌성마비인의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과 통합적 연계를 통한 전환교육의 활성화, 활동지원서비스 용처의 다양화 필요성에 대해 주장했다.

또한 임상욱 뇌성마비 당사자(前한국DPI 국장)는 공공부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있어서 장애특성을 고려한 체계화와 특성화를 강조했으며, 뇌병변장애인의 직무수행에 큰 도움이 되는 인적지원 및 직무 역할 적립,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 영상은 유튜브 채널 ‘굿잡튜브’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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