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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시의원, 개포 3개단지 신속한 통합 재건축 위한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21.12.08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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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에 다각도로 지원해줄 것 요청

서울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이 지난 7일 서울시의회에서 개포동 3개단지의 신속한 통합 재건축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포동 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 아파트는 최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율을 충족해 곧 구청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3단지가 연합한 통합재건축준비위원회는 신속한 재건축을 위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사업에 신청해 사업의 속도를 내고자 하고 있다.

이날 최영주 의원은 3개 단지의 재건축 추진 위원장과 주민자치부위원장을 초청해 서울시 담당 부서로부터 신속통합기획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최 의원은 “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 3개 단지의 통합 재건축은 민영 아파트가 자발적으로 연대해 재건축을 추진하는 첫 사례로, 중층아파트 재건축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3개 단지가 오랜 기간 사업을 준비해온 만큼 주민 동의를 받아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서울형 정비지원을 받게 되면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3개 단지 아파트가 1500세대에서 3000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해 개포동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 국과장 및 강남구청장, 서울시장 면담 등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주민이 원하면 지원하는 것이 사업 원칙”이라며 “주민이 합의를 이루어 신청 서류가 구청으로부터 서울시에 접수되면 주민참여의지, 정비시급성, 정책적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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