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재향군인회(회장 배강영) 회원 20여명은 지난 12일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구 6.25 참전유공자 기념비 등 강남구내 현충시설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재향군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내 현충시설 관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한편, 강남구 관내 현충시설은 독립운동시설인 도산안창호 기념관, 국가수호시설인 강남구 6.25참전유공자기념비와 수도전기공고 6.25참전유공자 기념비 등 3개소이다.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