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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잡음 해결... 강남구청장 선거 필승 결의

기사승인 2022.05.19  1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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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명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서명옥 등 경선 후보자 참석해 지지

▲ 조성명 후보(왼쪽에서 세 번째)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서명옥(맨 왼쪽), 이석주(오른쪽에서 세 번째), 성중기(맨 오른쪽) 예비후보자들.

국민의힘이 서울시 강남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 간 보였던 공천잡음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

18일 오후 열린 국민의힘 조성명 강남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5명의 경선 후보자 가운데 서명옥ㆍ성중기ㆍ이석주 예비후보자들이 참석해 조성명 후보의 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개소식에 이은재 전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최종 경선에서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로 낙점됐던 서명옥 전 강남구보건소장은 조성명 전 강남구의회 의장 전략공천 방침에 ‘무소속 출마’를 시사하는 등 반발했지만 현행법상 무소속 출마가 불가해 결국 조성명 후보를 지지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서 전 소장은 “결과적으로 후보가 되지 못했지만, 강남구 발전을 위해 지난 아픔은 가슴에 묻고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성중기 전 서울시의원도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5인 경선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서 너무나 송구할 따름”이라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먼저 생각하겠다. 국민의힘으로 강남의힘으로 정권탈환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석주 전 서울시의원은 조성명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기로 했으며 또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사무를 도왔던 사람들을 조 후보 캠프로 보내 선거를 돕기로 했다.

조성명 “강남 전문가, 강남 재도약 위해 뛸 것”

이날 개소식에서 조성명 후보는 “구민 여러분께 약속하겠다. 그리고 반드시 이루겠다”면서 “과거를 깨우치고, 현재를 변화시키며 강남구민이 꿈꾸는 미래를 그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많은 현안들이 정체된 바로 지금 강남은 재도약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면서 “재도약 강남! 자수성가한 사업가이자 구의장을 경험한 구정 전문가로서 강남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겸손한 마음으로 강남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 오늘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를 받들어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과 태영호ㆍ윤주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남구의회 전직 의장 및 전ㆍ현직 구의원과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시ㆍ구의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2018년 업무상횡령,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은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이 출소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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