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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부티크 와인샵 오픈

기사승인 2022.06.17  1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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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호텔 수석 소믈리에가 엄선한 1400여종의 프리미엄 와인을 보유한 ‘부티크 와인샵’을 1층 그랜드 델리에 오픈했다. WSET(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와인 전문가 인증을 취득한 소믈리에가 상주하며 고객별 최적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호텔 부티크 와인샵이다.

그랜드 델리 부티크 와인샵은 희소성 높은 그레이트 빈티지 와인부터 프랑스, 이태리, 미국 등 국가별 최고급 와인, 비건, 내추럴, 유기농 등 최신 트렌드의 자연 친화적 와인, 한정 수량 판매 와인, 아트 컬래버레이션 와인 등 일반 와인샵에서 만나기 힘든 와인을 보유했다.

약 1400여병의 와인리스트는 ‘아시아 최고의 소믈리에’상을 수상한 유승민 수석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들로, 매년 약 600상자(약 7200병)만 생산하는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 첫 빈티지부터 만점을 받은 세계 10대 와인 ‘할란 에스테이트(Harlan Estate)’ 등 희소가치가 높은 한정 수량 판매 와인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와인&아트 코너에서는 저명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아티스트 레이블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는 이우환 화백의 샤또 무통 로칠드 2013, 장마리아 작가의 엠 샤푸티에 데샹트 아티스트 레이블,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뵈브클리코 라 그랑 담 빈티지 2012 등을 판매 중이다. 와인과 함께 페어링할 수 있는 추천 샤퀴테리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김황영 부처마스터가 직접 개발한 웰빙형 수제 소시지, 훈제연어, 콜드컷 등 호텔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페어링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6월 말까지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특별 제작한 와인 에코백과 와인 토트백을 구매 금액별로 제공하고, 스페셜 와인 세트 구매 시 우드치즈보드와 치즈를 무료로 증정한다. 여기에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2명에게 와인셀러, 와인글라스, 와인 토트백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격은 세트가 16만5천원(세금 포함)

문의: 02-559-7653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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