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페스타 루프탑 바에서 황금빛 석양 아래 샴페인과 수제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골드 러쉬 데이(Gold Rush Day)’ 프로모션을 9월 28일까지 선보인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여름 밤 청량하게 마시기 좋은 프리미엄 샴페인 2종과 맥주 2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열대야를 잊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샴페인으로는 루이 로드레 컬렉션 242 와 드라피에 카르테 도르 브뤼, 맥주는 호텔에서 커스터마이징한 라인도이치 브루 라거와 골든 에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청량한 샴페인, 맥주와 잘 어우러지는 안주가 함께 제공된다.
골드 러쉬 데이 프로모션은 9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만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2인 이상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기준 16만8천원이다.(세금 포함)
한편, 하절기에만 운영하는 페스타 루프탑 바는 남산과 도심의 전경과 함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반얀트리 서울의 단독 건물 ‘더 페스타’의 옥상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2250-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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