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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폭염취약계층 창문형 에어컨 지원

기사승인 2022.08.05  1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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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알 후원으로 7가구 선정...민관 협력해 나눔 실천 복지사업 지속

강남구 세곡동(동장 김승연)이 지난달 29일 ㈜에스알의 후원으로 저소득 폭염취약계층 7가구에 창문형 에어컨을 전달했다.

세곡동은 지하에 거주하는 세대와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 7세대를 선정해 창문형 에어컨을 택배로 전달했으며, 직접 설치가 어려운 가정에는 세곡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방문해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세곡동과 ㈜에스알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세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분기별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에는 청소년ㆍ아동이 있는 다자녀 취약계층 125가구에 추석 과일상자를 후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김승연 세곡동장은 “폭염취약가구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창문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세곡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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