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자원봉사회(회장 김명희)는 지난 9월 29일 경기도 용인 한울장애인공동체 자원봉사자들과 발달장애인이 키운 고구마 판매를 위해 삼성1동주민센터(사진 위)와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라파엘클리닉(사진 아래)의 동참을 연결해 발달장애인의 생활환경개선에 도움을 줬다.
대치자원봉사회 김명희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연결하는 파트너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