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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량보관소, 무인정산시스템 고도화 마무리

기사승인 2022.11.28  12: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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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비대면 입ㆍ출고 가능... 구민 편의 제공 기여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견인차량보관소 무인정산시스템을 구축한 이후로, 안드로이드 기반 자체 개발 앱(APP)을 활용한 사업을 진행해 고도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정산시스템 고도화는 IoT 기술을 활용해 주차민원콜센터에서 모바일 전용 앱(APP) 푸시를 통해 단속정보를 제공하고, 견인기사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차량뿐만 아니라 공유 전동킥보드의 견인과 입고까지의 과정을 모바일 앱을 통해 원격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해당 기술을 특허출원하고 등록을 앞둔 상태이다. 무인정산기(키오스크)에서는 보관소에 입고된 차량이나 킥보드 정보를 선택하고 휴대폰 개인인증을 거쳐 요금 결제 후 출고가 가능하다.

무인정산시스템의 장점은 견인된 차량 반환 시 차량 소유주와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민원 등을 예방하고 감정노동 직원을 보호하는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하며, 앱 기반 모바일 프로그램의 양방향 동기화로 신속한 입ㆍ출고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로써 견인차량보관소 업무효율 향상과 완전무인화의 기반을 다지며 구민들의 편의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미 이사장은 “견인차량보관소 관제시스템 구축 등 부족한 부분을 개선ㆍ보완해 완전 무인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며 “앞으로 365일 24시간 언제나 이용 가능한 무인정산시스템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flostone2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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