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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영향에 가격 움직임도 ‘쉬어가기’

기사승인 2024.06.09  22: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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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도시, 경기ㆍ인천 지역 ‘보합’...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3개월 연속 4,000건 초과 예정

부동산R114(www.r114.com)에 따르면 현충일 연휴 영향으로 금주 시세 조사 일정이 축소되며 가격 움직임도 보합(0.00%) 수준에서 쉬어가는 모양새다. 다만 최근 3개월(3~5월) 연속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월간 4,000건 돌파가 예상되면서 시장에 쌓여있던 급매물들은 조금씩 해소 중이다.

아직 서울 아파트 장기 평균 거래량 수준(약 월 5~6천 건)에는 못 미치지만, 2021년 8월 이후 월간 거래량으로는 가장 많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1~2년 사이 거래 절벽 상황이었던 만큼, 쌓여 있는 매물소화 과정에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5월 한 달 동안 수도권 지역 시세 조사 과정에서 10건 이상 반복적으로 노출된 키워드는 #전세(728건) #변동(264건) #물건(251건) #거래(133건) #매매가(102건) 등이 상위권으로 나타났다. 임대차 위주로만 움직이던 시장 분위기가 조금씩 매매시장 키워드로도 옮겨가는 모양새다. 현장 분위기와 관련해서는 #보합 #거래절벽 #급매물위주 #수요 #상승 #매수 등이 상위로 확인돼 수급 관점에서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했다.

<매매>

서울 아파트 전체 매매가격은 보합(0.00%) 움직임이 계속됐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별다른 가격 변동이 없었고 신도시와 경기ㆍ인천도 보합(0.00%)이다. 수개월째 상승과 하락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국면이다.

서울 개별지역은 △마포(0.03%) △송파(0.01%)가 상승했고, ▼중랑(-0.02%) ▼영등포(-0.01%)가 하락했다. 나머지 지역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모든 개별지역이 보합(0.0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인천이 0.02% 오른 반면, 의정부는 0.01% 떨어졌다. 그 외 지역들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전세>

수도권 전세시장은 작년 7월 이후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금주에는 보합(0.00%) 수준에서 잠시 쉬어가는 모양새다. 서울과 경기ㆍ인천, 신도시 모두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 개별지역은 관악(0.08%) △서대문(0.05%) △영등포(0.02%) △양천(0.01%) △노원(0.01%) 등에서 상승한 반면, 송파는 0.01% 떨어졌다. 신도시는 분당이 0.01% 올랐고 나머지 신도시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 개별지역은 △안산(0.05%) △시흥(0.04%) △광명(0.01%) 등에서 올랐다.

<전월세 꾸준히 올라 신축 분양가 추세적인 상승세 나타나>

매매가격에 선행하는 전월세 시장 꾸준히 오르는 가운데 신축 분양가도 추세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4년 1~5월 누적 기준으로 서울 평균 분양가는 3.3㎡ 당 5,563만원으로 2022~2023년 사이 기록했던 3,476~3,508만원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게다가 올해 서울 청약경쟁률도 85대1로 높아 청약(분양) 당첨을 위한 허들까지 과거 대비 높아진 상황이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임대차계약 만기 시점이 도래할 때 마다 조금 더 기다릴지 말지에 대한 고민이 보다 치열해졌다고 판단된다.

<부동산R114리서치센터 윤지해>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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