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정의 실현과 납세자 권익보호활동 공로 인정
자유한국당 이종구 의원(강남갑, 사진 오른쪽)이 지난 7일 한국공인회계사회관에서 열린 ‘제7회 납세자권익상’ 시상식에서 입법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종구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3년간 조세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세법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조세정의 실현과 납세자 권익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이 의원은 “이렇게 소중한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면서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 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납세자연합회가 주최하는 납세자권익상은 납세자권익 보호활동과 조세정의의 실천에 탁월한 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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