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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신선한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뷔페

기사승인 2019.02.22  1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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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의 프리미엄 뷔페 ‘패밀리아(Familia)’가 봄철 신선한 재료로 만든 메뉴로 구성된 ‘봄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봄 프로모션에서는 봄 제철 나물과 꼬막무침, 호두 정과 등의 다양한 한식류가 제공되며, 점심 뷔페에는 웰컴 시그니처 디쉬로 쑥버무리를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는 패스 어라운드(Pass Around)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쑥버무리는 향긋한 쑥에 쌀가루를 섞어 찌는 떡으로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디너 뷔페의 웰컴 시그니처 디쉬로는 불도장, 해산물 차우더 수프 등 단품 메뉴로도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중 저녁과 주말 점심, 저녁에 특별히 전복 버터구이를 한식 코너에서 선보인다. 일식코너는 광어회, 방어회, 광어 초밥, 생새우 초밥, 연어 초밥, 새조개 초밥 등 신선한 제철 회와 초밥을 선보이며 디너 뷔페에서는 특별히 인기가 많은 도미회를 추가해 기존 호텔 뷔페보다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런치 가격은 평일 성인 8만원, 주말 9만5천원이다. 디너 가격은 평일 10만원, 주말 및 공휴일은 10만5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한편, 올해로 1989년 오픈 이래 30주년을 맞이하는 뷔페 ‘패밀리아’는 7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일품 요리처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파인 다이닝 요리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문의: 02-3440-8090~2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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