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유러피안 스타일 카페 델마르가 8월 31일까지 3종의 빙수와 6종의 시원한 여름 음료를 선보이는 ‘서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은 바삭한 홈메이드 누룽지 칩과 쌀 알갱이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으로 토핑해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고소미(米) 빙수, 상큼하고 부드러운 애플망고를 쏟아질 듯 푸짐하게 올린 애플망고 빙수, 홈메이드 팥과 부드러운 꽃 모양 앙금이 들어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클래식 팥빙수인 앙금 플라워 빙수를 선보인다.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서머 페스티벌’ 프로모션 빙수 3종의 가격은 고소미(米) 빙수와 앙금 플라워 빙수는 3만원, 애플망고 빙수는 4만7천원이다.
또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올린 진한 아이스라떼와 스무디 6종의 여름 음료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아이스 라떼 2만5천원, 스무디는 2만6천이다(상기 금액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02-344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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