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 모바일 서비스 ‘더강남’ 오픈식이 17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직접 앱을 체험해 보고 있다.
‘더강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블루투스 비콘(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센서를 기반으로 환경ㆍ교통ㆍ관광ㆍ편의시설ㆍ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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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17 23: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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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모바일 서비스 ‘더강남’ 오픈식이 17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직접 앱을 체험해 보고 있다.
‘더강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블루투스 비콘(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센서를 기반으로 환경ㆍ교통ㆍ관광ㆍ편의시설ㆍ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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