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4일 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열린 ‘강남핫라인 업무 협약식’에서 박영대 강남경찰서장(왼쪽), 김숙진 수서경찰서장(오른쪽)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신속한 사고 대처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방범취약구역 1017곳에 112ㆍ119 핫라인을 구축하고, 강남ㆍ수서경찰서ㆍ강남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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