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꽃 모티브로 한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

기사승인 2021.04.16  15:23:58

공유
default_news_ad1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Maison Francis Kurkdjian)과 함께 ‘꽃’을 모티브로 한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를 6월 말까지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인다.

플라드라렌(Fleur de la Reine)은 여왕의 꽃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봄에 피어나는 꽃 모티브의 화려한 디저트는 물론,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2종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에는 벚꽃, 장미, 엘더플라워 등을 형상화한 플라워 다쿠아즈, 꽃 부각, 봄꽃 관자 퓨레 등의 티 푸드(tea foods) 약 11가지가 준비되고, 함께 제공되는 프리미엄 티 또는 커피 메뉴 외에도 웰컴드링크로 시그니처 블라섬 티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컬러의 장미꽃 모양 초콜릿 중 직접 원하는 초콜릿을 선택해 맛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와우(WOW) 서비스도 만날 수 있다.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 2인 세트 이용 시 제공되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2종 세트는 장미 400송이를 한 병에 담은 브랜드 시그니처 향수인 ‘아 라 로즈’와 천재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이 만든 남성을 위한 장미향수 ‘롬므 아 라 로즈’이다.

가격은 2인 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02-559-7603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