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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기사승인 2021.04.28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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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1년간 자전거 운전 또는 보행 중 충돌사고 등에 보험금 지급

서울 강남구가 전 구민을 상대로 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26일 54만 강남구민 모두가 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상 강남구민은 5월부터 자전거 사고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게 된다.

강남구민은 자전거 운전 또는 동승 중 다쳤거나, 보행 중 자전거 충돌사고가 난 경우 보험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으며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으면 20~6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또한 7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 사망(만15세 미만 제외)ㆍ후유장해 시 1000만원 한도로 보장받는다. 여기에 자전거를 타다 타인에 해를 입히면 벌금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사고 처리지원금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1년 5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자전거 이용인구가 늘며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라면서 “강남구에 주소를 둔 사람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돼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교통약자 보호구역 중점정비계획을 통해 앞으로 5년간 각종 교통 시설물을 신기술ㆍ지능형 시스템으로 일제 전환한다. 특히 올해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자전거교실과 연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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