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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야간 코로나19 방역대책 마련해야”

기사승인 2021.05.04  16: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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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화 서울시의원, 야간 시간대 방역대책 필요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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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야간이용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송명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공원 야간에도 코로나19 방역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강사업본부는 봄철 한강공원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으로 통제보다는 캠페인 등 이용 계도를 통해 집중이 아닌 분산된 형태로 한강공원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자원봉사자(개인 160명, 단체 60팀)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 추진, 안내센터 안내방송 강화, 특별점검반(본부·안내센터 직원, 단속 전담 공무원 포함) 편성 등을 통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계도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역대책이 모두 주간에만 이루어지고 있어 야간 시간대의 방역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송명화 의원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간 시간대에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라면서 “편의점 인근이나 교각 하부 등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있어 야간 시간대의 방역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간에도 캠페인이나 안내방송, 점검반 활동이 필요하며 기존의 자원봉사자나 담당 공무원만으로 활동이 어려우면 지역의 자율방범대나 자율방재단 등과의 연계를 통한 방역대책 마련도 한 방법일 수 있다”고 밝히고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한강사업본부는 서울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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