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이도희 의원은 지난 6일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으로부터 지명 받은 이도희 의원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평소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대하고자 하는 캠페인 취지에 적극 공감했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를 보호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도희 의원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원을 추천했다.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