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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야경 바라보며 저녁 시간의 낭만 만끽

기사승인 2022.11.24  2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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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Moon Bar)에서 와인과 페어링 메뉴를 함께 즐기며 로맨틱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달달한 밤’ 프로모션을 12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연시에 연인 또는 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메뉴는 분위기를 돋워줄 엄선한 이탈리아 와인 1병과 와인의 풍미를 더욱 살려줄 페어링 플래터로 구성된다.

와인은 3종으로, 농익은 과실과 향신료의 진한 풍미를 가진 레드 와인 ‘불리오니 리파소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수페리오레’, 잘 익은 열대과일의 아로마와 생생한 산도가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 ‘불리오니 비앙코’, 다양한 과일, 허브, 그리고 달콤한 꽃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이 조화를 이루는 스파클링 와인 ‘페를라주 콜 디 만짜 발도비아데네 수페리오레’ 중 선택 가능하다. 와인과 잘 어우러지는 페어링 메뉴는 ‘새우와 가리비 카르파치오’, ‘쇠고기 채끝등심 구이와 폴렌타’가 제공된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문 바는 호텔 최고층에 위치해 있으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남산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겨울이면 남산의 설경과 함께 호텔 곳곳에 장식된 페스티브 시즌 데커레이션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달달한 밤’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12월 24일, 25일, 31일은 페스티브 스페셜로 별도 운영된다.가격은 2인 24만원

문의: 02-2250-8000

강남내일신문 webmaster@ignnews.co.kr

<저작권자 © 강남내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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