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왼쪽)은 지난 17일 강남복지재단의 강남 1% 나눔 프로젝트 후원에 동참했다. 나눔프로젝트는 급여의 1%를 기부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어르신,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장애인을 돕는 나눔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관수 의장은 “어려운 이웃에 행복을 나눠주고,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약소하나마 힘을 보태게 됐다”며 “우리가 가진 1%의 나눔으로 99%의 행복을 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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