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이 지난 16일 도산공원에서 ‘재즈와 국악이 함께하는 공원(公園)’ 공연을 개최했다.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야기가 있는 토크콘서트’ 시리즈의 올해 첫 번째 공연인 ‘재즈와 국악이 함께하는 공원’에서는 국악인 오정해와 색소폰연주자 최광철이 이끄는 토탈밴드가 출연해 음악과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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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8 0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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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 지난 16일 도산공원에서 ‘재즈와 국악이 함께하는 공원(公園)’ 공연을 개최했다.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야기가 있는 토크콘서트’ 시리즈의 올해 첫 번째 공연인 ‘재즈와 국악이 함께하는 공원’에서는 국악인 오정해와 색소폰연주자 최광철이 이끄는 토탈밴드가 출연해 음악과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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